래퍼 도끼, 세금 3억 체납...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포함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32)가 세금 3억 원 가량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국세청은 15일 1년 넘게 2억원 이상 국세를 내지 않은 상습체납자 6940과 조세 포탈범 47명의 이름,직업,주소 등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총 4조4196억 원 가량이다. 체납왕은 1,739억 원을 미납한 임태규씨이다. 임씨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 수익에 대해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 유명인 중에서는 래퍼 도끼가 명단에 올랐다. 그는 종합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3억 3200만 원을 체납했다. 도끼는 공연 못지않게 고급 아파트, 고가의 시계와 악세사리, 여러 대의 슈퍼카까지 대중에게 스스럼없이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의 도끼 여담이다 [1]..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