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음원수익" 이승기 18년간 정산 한푼도 못받았다.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계약 논란 2022년 11월 18일 스포츠조선에서 이승기가 소속사에게 정산관련하여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최초 보도 11월 21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를 통해 이승기가 데뷔 이래 18년 동안 음원정산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공개 되었다. 소속사 측에선 이승기가 정산 관련 질문마다 "너는 마이너스 가수라 정산을 못해준다" 운운하며 약 18년간 이승기를 가스라이팅 해왔다. 그러나 소속사 경영팀 직원이 실수로 자신에게 보낸 정산관련 문자를 보고 자기도 이제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며 음악계 선배와 대화하던 중 이상함을 알게 되었다 이에 이승기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끼고 정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자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은 도리어 이승기를 내 인생을 걸고 죽인다느..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