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4. 19:04ㆍ카테고리 없음
1998년 1월 25일(24세)
키 189cm 체중 82kg
대한민국 국적의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이다
수려한 외모를 가진 미남이며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있어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k리그2 FC안양 시절부터 홈 경기때는 경기 종료후 밀려드는 싸인과 사진 요청에 퇴근이 항상 늦어졌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
교체로 출전하는 모습이 중계에 잡힌 직후 엄청난 미남으로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기존에 약 2만 명이던 그의 인스타그램(@whrbtjd) 팔로워수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팔로워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2022년 12월 4일 기준 218.4만 명으로 100배 이상 폭증했으며 해외 매체에서도 연달아 조규성을 다루었다
라틴아메리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을 정도로 스페인어권에서 폭박적인 반응과 그의 인스타그램 댓글이 대부분 외국인 여성일 정도이다.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와 K리그 공식 SNS에서도 이 틈을 놓치고 않고 조규성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뉴욕타임즈 산하의 스포츠 언론사 "디 애슬레틱"은 (그는 너무 터무니없이 잘생겼기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올렸다)
"디 애슬레틱"은 히샬리송이나 주드 벨링엄 등 2022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의 SNS팔로워 수가 급증한 현상과 다르게 조규성은 경기에 뛰기 전부터 외모로만 이목을 끌었다는 차이점을 부각했다.
조규성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역사상 첫 한경기 멀티골 득점자이다.
프로 입단 후 모교인 광주대학교에 500만원을 쾌척했다.
2022시즌 17골을 득점하며 K리그 득점왕을 하였다
출처: 나무위키 등